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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바스테라, 건성황반변성 질환 치료제 KDDF 과제 선정
VasThera(alice.pak@vasthera.com)작성일 : 2022-11-04조회 : 71

바스테라, 건성황반변성 질환 치료제 KDDF 과제 선정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으로 선정, 8억 지원 받아

바스테라㈜ (대표 강상원, 이하 바스테라)는 건성 황반변성에 대한오토파지 활성을 촉진하는 기전을 이용한 저분자 치료제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2022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최종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바스테라는 향후 2년간 해당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총 8억원 규모의 국가지원을 받게 된다. 

 

바스테라는 2년안에 신규 기전의 오토파지 활성화 유도 저분자 물질을 이용한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선도 물질을 도출하고, 동물모델 유효성 검증 및 약물동력학 연구를 통해 건성 황반변성 병변에 특이적인 First-In-Class 기전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황반변성은 크게 습성(삼출성)과 건성(비삼출성) 두 가지로 구분되며, 특히 노인실명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노인성 황반변성은 지난해 국내에서 약 14만 5천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예후가 나쁘고 2년내에 실명이 진행되는 습성 황반변성의 경우 이미 루센티스, 아일리아 등의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만성적 진행성 질병인 건성 황반변성은 항산화제, 비타민 섭취 등을 활용하여 증상과 진행을 늦추는 대증요법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질병이다. 

 

바스테라의 기초연구소 강동훈 소장은 이러한 오토파지 활성 촉진 기전을 이용한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은 해당 질환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일부 비가역적인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되는 환자들에게 병용요법으로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기전 연구 및 도출된 선도물질을 활용하여 다양한 간질환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상원 대표이사는 “바스테라는 심혈관 질환 및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혁신형 신약(First-in-class) 개발을 목표로 하여 레독스 신호전달을 타깃한 기전 연구분야의 선도 그룹이다. 최근 선도 프로젝트 VTA-04의 순항에 이어 새로운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것은 대내외적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 라고 그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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